1이들의 행위는 무자격 안마행위로서 시각장애인의 복지대안이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음
2인체의 질병을 다루기 위하여 위료인 및 안마사는 최소한 2000여 시간 이상의 의학과목을 이수하는데 비해 무자격 안마행위자들은 채 100시간도 이수하지 않은 채 무자격 안마행위를 행함으로써 의료사고의 잠재적 위험성을 안고 있으며, 아울러 실효효과가 전무한 동 행위자들로부터 무자격 안마행위를 시술 받는데 소요되는 불특정 국민들의 천문학적인 경제적 피해가 막대함